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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맛있는 행복을 찾아가는 시간

ERATO

에라토





요리를 만들고 식사하는 일은 우리의 삶에서 어떤 의미일까요? 혼자만의 여유를 갖기도 하고, 누군가와 소통하는 공간,



부엌과 식탁



이제, 일상에 맛있는 행복을 에라토와 함께하세요





양질의 흙에서 느껴지는건 견고함과 기계에서만 낼 수 있는 정교함과 섬세함, 사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색감과 부드러운 느낌을 담아내는 것이 중요해요.

어느 쪽도 소홀히 하지 않아야 자연스럽고 깊이있는 그릇이 태어나는 것이죠.



식탁을 더 특별하게 하기 위해, 클래식 식기부터 현대 식생활을 맞춘 트렌드 식기까지 다양하고 전문화된 에라토 키친 라이프 스타일을 지금 경험해보세요.



에라토는 국산 도자기 그릇 생산기업이에요.







🥣



다양하고 특별한 매력을 가진

굽접시 컬렉션



한눈에 봤을 때 그저 접시인데, 좀 더 들여다보면 그 이상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우리의 '모루 굽접시'를 소개해드릴게요. 이 작은 접시가 담고 있는 건 단순히 음식뿐만 아니라, 사랑스럽게 품어낸 모던함과 전통의 아름다움이에요.



모루 굽접시는 세 가지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어요. 한눈에 보면 심플해 보이지만, 그 속엔 세련된 감각과 동시에 고요한 아름다움이 숨어 있어요.



이 굽접시의 특별한 점은 바로 그 오목한 형태에요. 물론, 일반적인 반찬을 담기에도 좋지만, 수분이 많은 음식을 담기에도 딱 좋아요. 아, 그리고 물론 사이드 메뉴나 디저트를 담아 손님들에게 세련된 테이블을 선보이는 것도 빼놓을 수 없죠.



그냥 접시라고 생각하시면 그것보다 더 많은 것을 놓치는 것일 수 있어요. 저희 모루 굽접시는 단순한 식사를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어줄 친구같은 존재랍니다. 삶의 작은 행복을 위해, 이 멋진 접시와 함께 하시는 건 어떨까요?







📝

ELSOM's

- CHECK POINT -



🧶소재 (이 제품은 이런 재질이에요)

에라토 모루 굽접시는 도자기로 만들어졌어요.



🏷️브랜드 (이 제품은 이곳에서 만들어졌어요)

전통있는 역사와 기술을 가진 한국 브랜드 에라토에요.

그릇 생산은 중국 OEM이에요.



💡활용법 (이렇게 사용하시면 좋아요)

동양의 멋스러움이 매력적인 모루 접시는 한식 뿐 아니라 양식, 디저트 테이블에도 잘 어울려요. 여러 음식을 담기 좋은 3가지 사이즈의 굽접시로 단아하고 멋스러운 티타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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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TO

굽접시 5인치

지름 12cm x 높이 5.5cm











ERATO

굽접시 6.5인치

지름 16cm x 높이 5.5cm











ERATO

굽접시 8인치

지름 20cm x 높이 4.5cm











































⚠️ 사용 시 주의해 주세요

•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지만 장시간 고온 노출은 삼가주세요.

• 강한 충격이나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는 금이 가거나 파손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 세척 시 표백제의 사용을 금하며, 부드러운 수세미나 스펀지로 세척해 주세요.

• 날카로운 커트러리나 거친 재질의 수세미 사용 시 흠집이 발생할 수 있어요.



✅ 불량이 아니에요

아래 내용들은 제품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해당 사유로 반품 및 교환은 불가능하니 참고해 주세요.

• 사이즈 측정 방법에 따라 0.5~1cm 오차가 있을 수 있어요.

• 조명, 모니터의 해상도, 사양 등에 따라 컬러가 달라 보일 수 있으므로 이점 유의해 주세요.

• 제조 시 가마에서 제품에 가해지는 열의 세기 차이로 색상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요.

• 핸드메이드 작업상 제품 별로 약간의 크기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 핸드페인팅, 전사 제작방법에 따라 컬러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 아래 항목들은 도자기 제품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 핀홀

  • 뭉침

  • 미세한 검은 점

  • 작은 요철 돌기

  • 기포 자국

  • 미세한 찍힘

  • 미세한 까짐

  • 유약 흐름

  • 석고 몰드 자국

  • 마감 차이